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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나도 모르는 허영

자연스럽게 나도 허영심이라는게 발현이 된다. 겸손해야한다는 기본적인 미덕이 왜이렇게 지켜지기 쉽지 않은지 모른다. 나보다 잘난 사람 앞에서 지기 싫어서 깝치는 그러한 모습이 나도 당황스럽다.

어떻게 하겠는가. 그냥 그렇게 살아갈 수박에 없지 않겠는가. 나의 이런 모습도 어쩔수 없다. 후회스럽기는 하지만 고치기는 쉽지 않다. 지금가지 이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갈 가능성이 높다.

나는 그렇다. 당신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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