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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독일어 번역기 소개

예전에는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선택을 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에는 한국의 입장에서 독일의 중요성이 예전보다 많이 떨어져서인지 독일어를 선택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지는것 같아요. 대신에 중국어, 일본어를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네요.

사실 요즘에는 이러한 언어를 학교에서 가볍게 배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훌륭한 번역기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번 포스팅은 독일어 번역기 몇가지를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구글 독일어 번역기

전 세계적어로 번역기를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이 구글 번역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구글 독일어 번역기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구글 독일어 번역기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구글은 독일어 뿐만아니라 수십, 수백가지의 언어를 번역을 할 수 있습니다. 몽골어, 몽어, 코사어, 타지크어 등 듣지도 못한 언어를 번역할 수 있습니다.

범용성 만큼은 구글 번역기를 따라올 수가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번역의 자연스러움은 많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번역을 하고나서 직접 수정을 많이 해야합니다.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지요. 하지만 독일어의 경우에는 가장 완벽한 번역을 보여줍니다

네이버 파파고 독일어 번역기

우리나라에서 번역기 하면 우선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것이 네이버 파파고 번역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파파고는 네이버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번역기 입니다. 2016년에 처음 생겨났을때는 사람들의 관심이 크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여러 언어를 번역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번역의 자연스러움도 대단한 수준입니다.

네이버 파파고 독일어 번역기 바로가기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네이버 독일어 번역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로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 아이폰 어플로도 존재합니다. 이를 통해서 이용을 하시면 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독일어 번역기

한발 늦게 시작을 하였지만 카카오도 독일어 번역기가 있습니다. 공식적인 이름은 KAKAO i 번역입니다.

카카오 번역기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카카오 번역기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상단 기본 언어 세트를 독일어로 변경을 한 뒤에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평가

독일어 번역만큼은 카카오 번역기나 파파고 번역기 보다는 구글 번역이 조금 우수한것으로 보여지네요. 구글 > 파파고 > 카카오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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