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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워크플로위 더 좋아졌네요.

해야할 일이 생겨서 오랜만에 워크플로위를 켰습니다. 그리고 업데이트를 하였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못본 것이 생겼습니다. 바로 좌측 창입니다.

워크 플로위는 지금까지 하나의 화면만 존재 했습니다. 누군가는 이것을 심플해서 좋다고 하지만, 저는 불편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트리 구조를 통으로 바꾸고 싶을때 드래그를 심하게 해야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제는 좌측창이 생겨서 손쉽게 드래그 해서 위치를 옮길 수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대단한 기능도 아닌데 이게 없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다이널 리스트 같은경우에 좌측창이 있어서 편리했는데 이제야 워크플로위가 따라잡네요. 원조는 워크플로위인데, 모양새가 다이널리스트를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 모양새 입니다.

이제 남은게 뭘까요. 이미지 삽입 정도가 남은것 같아요. 그런데 워크플로위가 이것을 할까요? 저는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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