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알파카(FireAlpaca)는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사용이 되지 않지만 꽤나 유명한 페인트 툴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유명한 이유는 프리웨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름도 유명합니다. 불타는 알파카라니... 뭔가 섬뜩한 느낌이 드네요.
로고가 이렇습니다. 알파카가 불타는 것이 라기보다는 분노한 알파카 정도로 해석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여하튼간에 파이어 알파카는 비전문가용 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전문가가 사용을 할만한 프로그램은 아니고 아마추어가 가볍게 사용을 하기에 적당한 프로그램입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파이어알파카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맥버전, 윈도우 버전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도 지원이 됨을 확인이 가능하네요.
파이어 알파카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무료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파이어알파카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2)프로그램 실행시 팝업이 뜹니다. 얘네들도 먹고 살아야죠.
3)저가형 유료툴을 잡아먹을 정도의 기능은 가지고 있습니다.
4)브러시감이 매끄럽고 손떨방이 있습니다.
5)한국말이 지원이 됩니다.
6)윈도우와 맥에서 가능합니다.
이정도의 특징 및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뭐 불편한 점은 굉장히 많습니다. 브러시 종류가 너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불편이 아닐까 싶어요. 무료니까 참고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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