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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글 쓰는 사람들을 위한 율리시스(Ulysses)

어떠한 글의 종류이든간에 글을 쓰는 사람의 상당히 많은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워드를 이용해서 글을 사용을 합니다. 하지만 글을 쓰다보면 편집을 해야할것만 같고 여러가지 기능을 보면서 이것을 잘 활용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무거운 프로그램을 써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맥에서는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사용자의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이 있는것 같아요. 글을 쓰는 사람들을 위하여 율리시스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워드와 같이 잡다한 기능이 많이 없습니다. 단지 글만 쓸 수 있습니다. 서식을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내부적인 기능은 강력합니다. 맥에서 글을쓰다가, 아이패드로 이동하여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아이폰으로도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글을 쓸 수 있다는것 이것은 율리시스의 최대의 정점입니다.

 

깔끔하고 또 깔끔합니다. 경쟁상대는 많이 있습니다. 베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베어 역시 마크다운 포멧도 가능하고, 여러가지 잡다한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율리시스의 하위호환이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더라구요.

 

율리시스의 특징을 그냥 아무생각 없이 간단하게 나열하면 아래와 같아요.

 

1. 마크다운 가능합니다.

2. 스마트폰 버전이 있습니다.

3. 태그정리, 가능합니다.

4. 주석과 각주, 그리고 북마크 기능 있습니다.

5. 여러가지 조각글을 하나로 결합 가능합니다.

6. 맥에서 스팟라이트 검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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